바클리즈 BARKLEYS 캔디 입냄새 식사후 에티켓 헤어질 결심 졸음방지 캔디

내돈내산경험

바클리즈 BARKLEYS 캔디 입냄새 식사후 에티켓 헤어질 결심 졸음방지 캔디

상피 2022. 10. 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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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나를 위한 한알 캔디

차츰차츰 코로나로 인한 마스크착용이 완화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억지로 마스크를 착용을 했지만 마스크가 주는 이로움이 있을 때도 있었어요. 예를 들면 사람들이 빽빽한 콩나물시루같은 버스나 지하철에서 주변사람들의 입김 혹은 콧김을 피할 수 있는 각자의 방어제가 되기도 했고 마스크를 벗을 일이 없다보니 전날 생양파나 마늘이 들어간 음식을 거리낌 없이 먹을 수 있었죠.
하지만 마스크의 단점도 너무 많아요. 개인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것 중 하나는 집이 아닌 외부에서 식사를 했을 때 밥을 먹고 양치질을 못한 채 마스크를 쓰면 구강에 잔재하는 음식냄새를 코로 계속 들이 맡아야하는 괴로움이 있죠. 그래서 마스크가 필수로 된 이후 롯데껌이 불티나게 팔렸었다죠?
개인적으로 껌씹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되도록이면 가글을 하려고 하는게 여의치 않을 때도 많죠. 그럴 때 좋은 제품이 바로 요 에티켓 캔디 바클리즈랍니다. ‘헤어질 결심’이란 영화에도 나왔었다고 합니다.  

바클리즈 페퍼민트향 캔디 50g

식품유형: 캔디 류
내용량: 50g(198kcal)
원재료명 및 함량 :설탕, D-소비톨, 말토덱스트린,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합성향료(페퍼민트향)0.9%, 이산화규소(고결방지제) 수입원: 매크로통상(주)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27, 1502호
제조사: PIT SUSSWAREN UND NAHRMITTELFABRIK HOFFMANN GMBH&CO.KG
원산지: 독일

 

바클리즈 진저&오렌지맛 캔디 식품유형: 캔디 류
내용량: 50g(200kacl)
원재료명 및 함량:설탕, D-소비톨, 말토덱스트린, 생강분말1.5%, 구연산, 스테아린마그네슘, 천연향료(생강향0.4%, 오렌지향0.4%)

수입원: 매크로통상(주)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27, 1502호
제조사: PIT SUSSWAREN UND NAHRMITTELFABRIK HOFFMANN GMBH&CO.KG
원산지: 독일

바클리즈 시나몬맛 캔디

식품유형: 캔디 류
내용량: 50g(200kcal)
원재료명 및 함량: 설탕, D-소비톨, 말토덱스트린, 비트레드, 스테아린마그네슘, 천연향료(계피향)0.9% 수입원: 매크로통상(주)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27, 1502호
제조원: PIT HOFFMANN GMBH&CO.KG
원산지: 독일

바클리즈 미니 페퍼민트캔디

식품유형: 캔디 류
내용량:15g(60kcal)
원재료명 및 함량:D-소비톨97.2%, 천연향료(페퍼민트향)1.78%, 감미료(아스파탐-페닐알라닌 함유),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식물성유지(코코넛유, 팜핵유), 아세설팜칼륨(감미료) 수입원: 매크로통상(주)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27, 1502호
제조사:SANOTACT GMBH
원산지: 독일

민트 캔디에 있는 부분을 찍어보았는데 글귀가 있습니다.

The recipe of Barkleys Mints has taken years of development.
Resulting in that unique Barkleys taste. A rich refreshing flavor with a sipcy punch.
We call it Tastefully Intense.
Let there mints melt in your mouth for a rich mellow taste, but if you dare, just bite them for a spicy explosion of flavors.
These mints are made utilising only the very ingredients.

바클리즈 민트의 레시피는 몇 년에 걸쳐 개발되었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바클리즈의 맛. 한 모금 펀치가 있는 풍부하고 상쾌한 맛.
우리는 이것을 세련되게 강렬하게라고 합니다.
민트가 입안에서 녹아서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을 내지만 폭발하는 매운맛을 보고싶다면 씹어주면 됩니다.
이 민트는 그 재료만 사용해 만듭니다.

 

캔디 한 알로 입안을 상쾌하게, 바클리즈

제가 구매한 것은 4가지 종류입니다. 페퍼민트, 진저오렌지, 시나몬, 미니페퍼민트 4가지의 캔디종류죠. 민트는 기본적으로 한국인이 느끼기에도 화한 느낌이 강합니다. 입안을 상쾌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잠깰 때 효과가 좋겠어요.
진저오렌지는 생강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너무나 반가워 할 캔디입니다. 진저 젤리와 비슷할 정도의 풍미에요.
시나몬은 계피향 정말이지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그 옛날 할머니들이 주시던, 혹은 음식점에서 서비스로 제공되는 캔디바구니에서 무심코 주워왔는데 하필이면 이것이야!하고 실망하던 계피사탕보다는 향은 적어요. 솔직히 그 계피캔디는 계피맛도 맛이지만 박하와 비견되게 매웠죠…

식사 후 입안의 깔끔함을 느끼고 싶다면 물론 페퍼민트가 최고입니다. 정말 치약맛 최고입니다. 그리고 미니가 아닌 기본 50g들 가루가 폴폴 날리는 것이 단점이네요. 가루가 묻어나는 것도 있고… 미니는 가루 날림이나 묻어남은 없어요.
마켓컬리나 인터넷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투썸플레이스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더라고요.

식사 후 마스크로 힘들어하는 나를 단 한 알로 입안을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바클리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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