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지 얼마 안된 가대맛집 창업하기 정말 어려운 시기입니다. 많은 사장님들이 어려워 하고 있는 가운데 이렇게 혜성처럼 나타나는 맛집들은 정말 자주 방문하고 싶어요. 가대 근처 새로생긴 샌드위치 맛집 [속은 타고 목은 마르고 지금먹고싶다]입니다. 가게 이름이 정말 독특한 것 같아요😁 목마르고 배고픈 상태의 저를 연상시키는 절박한 문구 같네요. 이전 포스팅 한 적이 있는 크라이치즈버거의 바로 옆 건물이랍니다. 5,500원의 에그햄치즈 샌드위치부터 7,000원의 소불고기 샌드위치까지 7가지의 종류의 샌드위치를 판매하며 아메리카노 또한 2,000원의 가격에 마실 수 있답니다. 속은 타고 목은 마르고 지금먹고싶다 경기 부천시 지봉로34번길 21 1층 1호선 역곡역에서 도보 약 10분 영업시간 08:0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