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쓰는 나날이 계속 되고 있지요. 언제쯤 정말 마스크가 필수가 아닌 일상이 올련지.. 그런데 그 마스크가말이죠, 매번 쓰려면 없고 벌써 코로나19가 창궐한 지 3년차에 다다르는데 현관문을 나설때 깜박깜박하고 마스크를 어디에다 두었는지 기억이 안나 새로운 마스크를 뜯곤 하죠.. 그런것 있잖아요. 적극적으로 방법을 찾을 거린 아닌데 약간의 일상에 살짜쿵 지장을 주는 그런느낌...?? 그러던 어느날 카카오 쇼핑하기를 훑어보는데 라이언과 춘식이 모양의 마스크걸이가 있는거에요!!! 냉큼 주문을 했습니다. (여담이지만 저는 라이언이 사자인걸 알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았답니다. 곰인줄알았어요ㅋㅋㅋㅋ춘식이는 고양이랍니다. 이것도 저만 몰랐던 것 같아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ㅎㅎ 이런 사랑스러움보소 정말❤️ 마..